팰리세이드 하이루프 7,244만원…캘리그래피보다 1,638만원 비싼 이유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오토나우=임정은 기자] 현대자동차 2027 팰리세이드는 트림이 6개로 늘었다. 가장 싼 트림과 가장 비싼 트림의 차이는 가솔린 9인승 기준 2,766만원이다.
가솔린 9인승 4,478만원부터 7,244만원까지
현대차가 밝힌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5.0% 기준)은 다음과 같다.
| 트림 | 가솔린 9인승 | 가솔린 7인승 | 하이브리드 9인승 |
|---|---|---|---|
| 익스클루시브 | 4,478만원 | 4,610만원 | 5,077만원 |
| H-Pick | 5,040만원 | 5,203만원 | 5,640만원 |
| XRT | 5,211만원 | 5,382만원 | - |
| 캘리그래피 | 5,606만원 | 5,807만원 | 6,206만원 |
| 블랙 잉크 | 5,767만원 | 5,977만원 | 6,367만원 |
| 하이루프 | 7,244만원 | 7,530만원 | 7,844만원 |
하이브리드 가격표에 XRT는 없다.

지붕 240mm 높인 하이루프, 전고 2,005mm
하이루프는 국내 완성차 가운데 처음 나온 SUV 기반 하이루프 모델이다. 루프를 240mm 높였고 전고는 2,005mm다. 현대차는 지하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는 높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21인치 알로이 휠, 피렐리 타이어가 기본이다. 실내에는 21.4인치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별빛 효과 조명 '스태리 스카이', 2way 팝업 LED 독서등이 들어간다.
캘리그래피와는 1,638만원, 블랙 잉크와는 1,477만원 차이가 난다. 이 전용 외관과 실내 사양이 하이루프에만 기본으로 붙는다.

XRT 5,211만원·블랙 잉크 5,767만원
새로 생긴 두 트림이다. XRT는 H-Pick보다 171만원 비싸다. 전용 20인치 휠, 2열 통풍시트, BOSE 스피커가 기본이고 그릴·클래딩·루프랙 같은 전용 외장 부품을 단다.
블랙 잉크는 캘리그래피보다 161만원 비싸다. 21인치 블랙 휠과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검은색으로 맞춘 전용 내·외장이 붙는다.

하이브리드 차액 599만~600만원
9인승에서 하이브리드와 가솔린의 차이는 익스클루시브 599만원, 나머지 트림 600만원이다. 7인승은 H-Pick부터 629만원이다. 7인승 익스클루시브 하이브리드 5,140만원은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적용한 뒤 가격이라 다른 칸과 바로 견줄 수 없다.
7인승은 9인승보다 익스클루시브 132만원, 하이루프 286만원 비싸다.
익스클루시브부터 12.3인치 클러스터,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가 기본이다. 팰리세이드는 11월 현대차 무이자 할부 대상이며, 일부 재고 차량에 한해 선착순으로 적용된다.
가격과 사양은 현대자동차 발표 자료를 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