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팰리세이드 60개월 무이자…5.6% 금리라면 차값의 11.9%가 이자
11월 출고분 36·48·60개월 할부 무이자현대차 추정 절감액은 캘리그래피 가격과 맞는다
현대차 싼타페 /사진=현대자동차
[오토나우=임정은 기자] 현대자동차가 11월 한 달 싼타페와 팰리세이드(하이브리드 포함)에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한다. 현대차는 기존 연 5.6% 금리 대비 절감액을 싼타페 약 540만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약 740만원으로 제시했다.
60개월이면 차값의 11.9%
선수금 20%를 내고 나머지를 연 5.6% 원리금균등으로 갚는다고 놓고 계산했다. 60개월 이자는 빌린 돈의 14.9%, 차값으로는 11.9%다. 48개월이면 차값의 9.5%, 36개월이면 7.1%다.

현대차 추정치는 캘리그래피 값
같은 식에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가솔린 9인승(5,606만원)을 넣으면 668만원,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 9인승(6,206만원)은 739만원이 나온다. 현대차가 밝힌 670만원·740만원과 거의 같다. 익스클루시브 가솔린 9인승(4,478만원)이라면 533만원이다.

출고일·카드·재고·선착순
대상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출고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다. 현대차 전용 카드나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금 20% 이상을 내야 한다. 팰리세이드는 일부 재고 차량만 해당한다. 현대차는 '차종별 선착순 총 2,000대 한정'이라고 밝혔다.
기준이 출고라 11월에 계약해도 차를 12월에 받으면 적용되지 않는다.
계산은 본 매체가 원리금균등상환 기준으로 했다. 실제 이자는 금융사 산정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