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중고차 11월…현대는 이전 차주 운전점수 공개, 기아는 최대 4% 할인
현대 전기차는 셀 전압·온도 편차까지 리포트기아 인증중고차는 K-세일페스타 첫 참여
기아 인증중고차 센터 평택 직영점 /사진=기아
[오토나우=임정은 기자] 제조사 인증중고차 두 곳이 11월 서로 다른 것을 내세웠다. 현대는 정보를, 기아는 값을 앞세웠다.
현대, 최근 90일 1,000km 운전점수
현대인증중고차는 이전 차주가 동의한 차량에 한해 안전운전점수와 공식 서비스망 점검 이력을 보여준다. 점수는 최근 90일 안의 1,000km 주행을 기준으로 급가속·급감속·급출발·심야주행 횟수를 블루링크 데이터로 분석해 낸다.
전기차는 배터리 SOH에 셀 전압 편차, 배터리 온도 편차, 누적 충·방전 기록을 더한 전용 리포트를 준다. 11월에는 20만원 할인 쿠폰도 준다.

기아, K시리즈·쏘렌토 3~4%
기아 인증중고차는 처음으로 K-세일페스타에 참여했다. 11월에 계약하고 12월 15일까지 구매를 확정하면 K3·K5·K8·K9과 쏘렌토·모하비·카니발은 3~4%, EV3·EV4·EV5·EV6·EV9은 2%를 깎아 준다. 전기차는 충전권 20만원, 나머지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더 준다.
내용은 각 사 발표 자료를 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