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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세일페스타 신차 할인…기아 쏘렌토 최대 11%, 현대 아반떼 100만원에 사양 무상

기아는 11월 한 달 16개 차종 1만 대, 현대는 12월 31일까지쏘렌토는 전시차 할인을 더하면 약 550만원
현대차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오토나우=임정은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K-세일페스타에 맞춰 신차 할인을 내놨다. 기아는 할인율, 현대차는 할인액과 무상 사양을 앞세웠다. 기간도 다르다. 기아는 11월 한 달, 현대차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기아, 16개 차종 1만 대 최대 11%

차종별 최대 할인율은 쏘렌토·타스만 11%, K9·EV6·봉고 EV 10%, 봉고 LPG 9%, 카니발·K5·K8·EV3·EV4·EV9 8%, EV5·PV5 7%, 니로 6%, 스포티지 5%다. 11월 출고 기준이다.

전시차 약 1,000대에는 최대 100만원을 더 깎는다. 기아는 두 할인을 합치면 쏘렌토 2.2 디젤 노블레스 기준 약 550만원이라고 밝혔다.

현대 아반떼 100만원, 트림별 사양 무상

아반떼 가솔린은 100만원을 깎고 트림별 인기 사양을 무상으로 단다. 모던 가솔린은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Ⅰ, 프리미엄은 플래티넘Ⅰ, 인스퍼레이션은 플래티넘Ⅱ다. 보증을 2년 또는 4만km 늘리는 '워런티 플러스'와 외장 손상 수리 '바디케어' 중 하나도 고른다.

현대차 아반떼 실내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 아반떼 실내 /사진=현대자동차

그랜저 캘리그래피 100만원, 제네시스 200만원

그랜저는 프리미엄 트림에 현대 스마트센스Ⅰ, 익스클루시브에 스마트센스Ⅱ를 무상으로 달고 캘리그래피는 100만원을 깎는다. 하이브리드는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더 준다. 싼타페는 기본 100만원에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이 붙는다.

현대차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 그랜저 /사진=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80과 GV70은 기본 200만원에 생산월에 따라 G80 최대 5%, GV70 최대 3%를 더 깎는다. 전동화 모델은 빠진다.

쿠폰 10만원은 11월 8일까지

신세계 '쓱데이'와 연계한 '블루멤버쓱 쿠폰'은 11월 8일까지 내려받아야 한다. 할인 대상 차종을 계약할 때 10만원을 더 깎고, 11월 30일까지 쓸 수 있다. 아반떼·그랜저·싼타페 구매자에게는 세차·타이어·주차 할인 등 최대 60만원 상당의 '토탈 카 케어'를 준다.

현대차 아반떼 실내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 아반떼 실내 /사진=현대자동차

할인율과 조건은 각 사 발표 자료를 따랐다. 생산월과 재고에 따라 실제 적용액은 매장마다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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